제시, 6일 연속 병원행? 링거 인증샷…"에브리 XX데이" 심경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33)가 링거 투혼 중인 사실을 밝혔다.

제시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링거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러면서 각 링거 사진마다 "Every XXXXXX day", "6 days in a row", "How" 등의 글을 덧붙였다. 6일 연속 병원행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제시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캡틴'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에는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로 활동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보낸 바 있다.

최근 개최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선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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