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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진재영이 근황을 밝혔다.
진재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긴 머리카락을 청순하게 늘어뜨린 채 환한 꽃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해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과시,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함께 진재영은 "머리가 길어서 거울을 볼 때마다 요즘 록커 같지만 하고 싶은 머리가 없어서 그냥 라푼젤 언니"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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