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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인 배우 박민하가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2007년생으로 올해 15살이 된 그는 아버지 박찬민을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신들의 만찬', '미세스 캅',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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