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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레드벨벳 조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나혼자 봄🤍"이라고 적고 셀카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연두색 베레모에 카디건, 연청바지를 매치한 조이다. 조이의 멘트처럼 벌써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패션이다. 특히 조이가 거울을 붙잡고 선보이는 뒤태 포즈에선 조이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같은 레드벨벳 멤버 웬디(본명 손승완·27)는 "와우 너무 예쁘구 상콤하고 다 하자나?🙈💚🙈"란 댓글을 남기며 우애 넘치는 모습이었다.
[사진 =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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