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서울삼성 치어리더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엄청난 관리로 만든 복근'
▲ '군살 제로'
▲ '트레이닝복 입어도 완벽한 핏'
▲ '흐트러짐 없는 자세'
▲ '각 맞춰 군무'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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