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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컴백에 관심이 쏠렸다.
19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준비 관련 보도를 전했다. 꾸준히 앨범 이야기를 해오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결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현재 멤버들이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스케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17년 8월 발매된 정규 6집 앨범 'Holiday Night'를 끝으로 완전체 앨범보다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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