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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은석(37)이 오랜만에 근황 SNS를 공개했다.
박은석은 14일 인스타그램에 "Silverstone"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Silverstone'이라고 적힌 의자에 앉아 뒤를 돌아보고 있는 박은석이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박은석은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로건리 역할로 출연 중이다.
이번 박은석의 근황 SNS는 지난 1월 반려동물 파양 논란으로 사과문을 올린 뒤 약 2개월 만의 새 게시물이다. 당시 박은석은 "저는 파양에 대한 부인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은 잘못된 일이 맞습니다. 잘못된 건 잘못 됐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몸소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사진 = 박은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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