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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스티브J, 요니P 부부의 집에 감탄했다.
23일 밤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연 매출 240억 원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금손 부부’ 스타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스티브J, 요니P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기자 스튜디오에서는 “부잣집이다” 등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집을 방문한 홍현희도 “갈빗집 같은 데만 와봤지 여기가 집이라고?”라며 놀라기는 마찬가지. 제이쓴도 “가든 아니야?”라며 놀라워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에게 “이쓴아 성공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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