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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시리즈의 갤 가돗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중. 두 개의 큰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갤 가돗은 럭셔리한 집의 야외에서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케이트 허드슨 등 유명 셀럽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갤 가돗은 첫딸 알마(10)와 둘째달 마야(4)를 두고 있다. 최근에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클레오파트라’의 주연을 맡았으며, DC 영화 ‘더 플래시’에도 출연 예정이다. 또한 ‘원더우먼3’ 출연도 확정했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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