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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신애라가 리듀스테리언(reducetarian. 육식 소식주의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미래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봐주세요. 저는 아직 #vegetarian 은 자신이없네요ㅜㅜ 그래서 #reducetarian 노력해보려구요. 함께하실래요? #seaspiracy"라는 게시글과 함께 넷플릭스 다큐 '씨스피라시' 사진을 게재했다.
‘씨스피라시’는 ‘바다에 대한 음모’(Sea+Conspiracy)라는 제목 뜻과 같이 전세계 해양 생태계가 직면한 위기와 위협 요인에 대해 파헤친 다큐멘터리다. 이 다큐는 지난달 23일 개봉 첫날 미국 넷플릭스 영화 순위 9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신애라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신애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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