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
다비치는 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마지막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로써 총 5종의 다비치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이날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에는 다비치가 커다란 흰색 볼을 마주 들고 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비치는 봄에 어울리는 밝은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8년 데뷔 이후 '믿고 듣는'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온 강민경, 이해리의 케미는 신보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통해서도 발산될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