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스테디셀러 백젤 아이라이너를 저자극 비건 아이라이너로 새롭게 변신시킨 '백젤 아이라이너Z'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광고 없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누적 판매량 740만 개를 기록한 백젤 아이라이너의 진화된 아이템이다.
'백젤 아이라이너 Z'는 2010년 출시해 '비건' 아이템으로 리뉴얼 해 세계적인 비건 인증 기관 프랑스 '이브 비건'에서 국내 최초로 젤 아이라이너 비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가지 유해성분을 처방에 함유하지 않고, 착한 성분으로 예민한 점막 연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또렷한 01블랙컬러와 자연스러운 02브라운, 꾸안꾸를 연출할 수 있는 03펄브라운 컬러까지 사용하기 편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수분과 마찰에 강한 롱 래스팅 제형으로 지속력이 우수하며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엣지컷 브러쉬로 업그레이드하여 눈꼬리와 눈 트임 메이크업을 섬세한 연출이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10년 출시 이후 740만개가 판매된 백젤 아이라이너를 더욱 착한 성분과 좋은 제품력으로 보답하기 위해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서 천연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와 비건 인증을 받은 '백젤 아이라이너Z'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친환경을 위해 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젤 아이라이너Z' 출시를 기념하여 4월 10일까지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젤 아이라이너Z' 구매 후, 정성스러운 나만의 포토 리뷰 시 저스트핏 머스트 블렌딩 팔레트, 일반 리뷰는 저스트핏 무스틴트를 받을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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