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DJ 구준엽이 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구준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데님 재킷에 베이지색 면 팬츠를 롤업해 착장한 구준엽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한층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다.
그는 최근 두피에 모근 문신 시술도 받아 한결 부드러워진 인상을 자랑했다.
구준엽은 올해 한국 나이로 53세다.
[사진 = 구준엽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