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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튜브톱 입고 침대위 식사 중…'문신 시선강탈'
2021-04-06 17:18:0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30)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숙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흰색 브라톱을 입은 한예슬이 침대 위에 음식들을 늘어놓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바깥으로는 바다가 펼쳐진 모습이다. 한예슬의 여유롭고 럭셔리한 일상이 사진에서 느껴진다. 한예슬의 팔뚝과 복부 부위에 새겨진 문신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등의 반응.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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