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함덕주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LG의 경기전 두산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함덕주는 지난 3월25일 두산에서 채지선과 함께 2:2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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