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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오윤아(42)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춘희쇼 참석했어요~~ 작은 쇼도 너무 멋지게 꾸며주신 지 선생님 완전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디자이너 지춘희의 패션쇼에 참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는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반짝이는 스트라이프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긴 기장이지만 오윤아는 170cm의 큰 키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오윤아는 환한 미소로 특유의 시원한 매력을 과시했다.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아들 민이 군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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