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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2)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쓰면 ?? 머리 안 감은 날... 화이트 컨셉. #29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하얀 모자를 푹 눌러써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배윤정은 야구 점퍼, 티셔츠, 레이스 치마, 운동화까지 모두 하얀색으로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임신 8개월을 맞은 배윤정의 D라인 또한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배윤정은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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