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데스파이네가 2회 타구에 손을 맞는 부상에도 퀄리티스타트를 수립했다. 3승 요건을 갖췄다.
KT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승리요건을 갖췄다. 투구수는 99개.
데스파이네는 올 시즌에도 5일 로테이션을 소화한다. 지난 5경기서 2승에 그쳤으나 퀄리티스타트 4회, 7이닝 이상 투구 2회, 2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2.27)으로 좋은 투구를 한다. 올 시즌 KIA와 첫 만남.
1회 2사 후 프레스턴 터커에게 우중간안타를 맞았으나 최형우를 투수 땅볼로 쳤다. 2회에 흔들렸다. 선두타자 김민식의 타구가 자신의 글러브를 맞고 공을 던지는 오른손을 때렸다. 김태진에게 좌중간안타를 맞은 뒤 박찬호에게 투심을 던지다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2사 후 박정우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최원준을 초구 체인지업으로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에 회복했다. 김선빈, 터커, 최형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완벽하게 묶었다. 4회에도 김민식, 김태진, 박찬호를 삼자범퇴로 요리했다. 5회 김호령, 박정우, 최원준을 또 다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6회 1사 후 터커에게 커브를 던지다 우월 3루타를 맞았으나 최형우를 1루 땅볼로 유도, 터커를 홈에서 잡아냈다. 김민식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김태진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9-1로 앞선 7회초 시작과 함게 교체됐다.
[데스파이네.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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