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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뮤아가 남성지 맥심(MAXIM) 2021년 5월호를 통해 화보를 선보였다.
뮤아는 잡지사 맥심의 표지 모델을 선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맥심의 간판 모델인 '미스맥심'으로 데뷔한 뒤 인기를 끌고 있다. 맥심은 "'누나' 편 맥심은 누나 판타지를 다양한 화보로 재현했는데, 뮤아의 화보가 그중 단연 압권"이라고 평했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뮤아는 "이달 주제 '누나'에 맞춰 더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어른스러운 면을 표현하고 싶었다. 마침 요즘 제주도에 있는데, 시골 옆집 누나 콘셉트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뮤아는 자신의 실제 연애 경험담, 연하남과의 연애 등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도 들려줬다.
미스맥심 뮤아의 화보는 맥심 5월호 잡지에서 공개됐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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