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안양 이우형 감독이 4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안양은 지난달 4일 열린 5라운드 김천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부산, 충남아산,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잇달아 승리해 3승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안양은 5월에 전남과 부천을 상대로 치른 두 경기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우형 감독은 안양의 초대감독으로 2013시즌부터 두 시즌 간 지휘봉을 잡으며 당시 신생팀이었던 안양을 2년 연속 중위권에 안착시켰다. 올 시즌 7년 만에 돌아온 이우형 감독은 4월 무패행진에 힘입어 안양을 791일 만에 리그 단독 1위로 올려놓는 등 명장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4월 ‘이달의 감독’ 선정된 이우형 감독의 시상식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안양의 홈경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됐다.
올해부터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스폰서가 된 '카젠(KAZEN)'은 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 브랜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K리그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부터는 K리그 공식 후원사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유망주들에게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를 후원해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섰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