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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성시경이 SBS '맛남의 광장'에 뜬다.
최근 진행된 '맛남의 광장' 녹화에서 성시경이 부캐 ‘성식(食)영’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동준은 성시경에게 그의 SNS를 보고 힐링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성시경의 SNS는 요리로 가득 찼다며, 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어제도 SNS에 요리를 올렸다는 김동준의 제보에 성시경은 “방송처럼 일주일 치 (게시물이) 킵 되어 있다”라며, SNS 맛집 비결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그는 못 먹는 음식이 없다며 연예계 대표 미식가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엔 매운 음식을 잘 안 먹게 됐다는데. 과연, 그가 매운 음식을 잘 안 먹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백야식당에서는 성시경이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앞서, 멤버들은 맛보기로 성시경의 역대 요리 사진을 살펴봤다. 베이커리부터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각양각색의 요리 솜씨에 백종원은 “너 정체가 뭐여”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어 성시경은 직접 개발한 깻잎 요리를 선보였다. 그는 자신만의 꿀팁을 설명하며, 요리를 척척 진행해 나갔다. 완성된 요리를 맛 본 멤버들은 비명을 지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특히 유병재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본 맛”, 김동준은 “이탈리아에 온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농벤져스를 놀라게 만든 성시경 표 깻잎 요리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언택트로 시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다시 맛남의 광장’이 열린다. 이번 주 시민들에게 선보일 요리는 ‘깻잎 순 김밥’. 몇몇 시민들은 깻잎 순에 생소한 반응을 보였는데. 하지만 이내 완성된 ‘깻잎 순 김밥’을 먹고는 맛있다며 놀라워했다고. 무엇보다 쉽고 간단하게 만든 김밥과 향긋한 매력을 가진 깻잎에 푹 빠졌다는 후문.
'맛남의 광장'은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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