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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37) 부친의 발인 시간과 장지가 변경됐다.
9일 솔비의 소속사 엠에에피크루 관계자에 따르면 10일 오후 12시 30분에 솔비 부친의 발인이 엄수된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용인 아너스톤에 안치될 예정이다.
솔비는 8일 어버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아산납골당"이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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