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 이재원이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3차전에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재원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선발 앤더슨 프랑코에게 6구째 151km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첫 홈런으로 비거리 110m를 마크했다.
SSG는 1회초 추신수의 선제 홈런에 이어 이재원까지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3-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SSG 랜더스 이재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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