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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연희(33)가 SNS에 셀카 사진을 새롭게 올렸다. 당초 올린 사진은 삭제했는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본명 최수영·31)의 조언을 들은 것으로 보인다.
이연희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수영이 말 듣고 요것만 올릴겡😅"이라고 적고 수영의 계정을 덧붙였다. 사진은 거울 셀카로, 이연희의 털털한 일상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그러자 이연희의 셀카를 본 수영은 댓글로 "조명테러..... #막찍여신이여늬"라고 남겼다. 이에 이연희는 "수영언니 찍어줘용~~ 레슨 받고싶어요 ㅋㅋㅋㅋ"라고 너스레 떨었고, 수영은 "여늬이즈뭔들... 🤦🏻♀️"이라고 화답했다.
당초 이연희는 이날 "이모의일상-😌😌 날이 좋으니 좋구나🥰🥰"라며 조카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다만 이때 이연희가 올린 사진은 보정의 흔적은 물론이고, 미모, 각선미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현실적인 사진이라 오히려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연희의 미모보다 못 나온 사진이라며 "가진 자의 여유다", "간절함이 없다" 등의 코믹한 반응을 보였다.
이연희는 수영의 조언을 참고했는지, 당초 올린 사진은 SNS에서 삭제했다.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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