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LG 치어리더가 14일 오후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LG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아찔한 셀프 터치'
▲ 치어리더 '섹시한 손길'
▲ 치어리더 'S라인 작렬'
▲ 치어리더 '균형 감각 대박'
▲ 치어리더 '야릇하게 쓸어내리기'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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