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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짝짝짝!"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플랫슈즈, 티셔츠 등의 편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풍겼다. 그 옆에 서있는 리호 양은 테니스채를 들고 앙증맞은 뒤태를 뽐내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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