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섹시는 넣어둔 치어리더, 깜찍 폭발 '뭘해도 귀여워' [MD화보]
2021-05-21 08:15:46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KT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김진아 '이 깜찍함은 뭐야?'
▲ 치어리더 김진아'고등학생이라도 해도 믿을 동안'
▲ 치어리더 '귀여움 철철'
▲ 치어리더 김진아 '머리 질끈 묶고 힘차게 응원'
▲ 치어리더 김진아 '경기 상황 궁금해 힐끔'
▲ 치어리더 김진아 '나 지금 진지하다고'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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