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최창환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진영의 잠재력이 마침내 발휘되는 걸까. 데뷔 첫 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까지 터뜨렸다.
이진영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7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22일 데뷔 81경기 만에 첫 홈런을 쏘아 올렸던 이진영은 기세를 23일까지 이어갔다. KIA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진영은 높은 코스로 향한 이승민의 초구(직구, 구속 134km)를 공략, 좌중간 방면으로 향하는 비거리 132m투런홈런을 터뜨렸다. KIA는 이승민의 데뷔 첫 2경기 연속 홈런에 힘입어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이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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