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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제빵 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아가 궁둥이 같은 잡곡식빵을 구워봤어요 ;) #빵순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이 만든 잡곡식빵이다.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식빵이다. 이혜성의 남다른 제빵 실력도 느껴진다. 앞서 이혜성은 최근 "드디어 드디어 제빵 기능사가 되었어요!"라고 밝히며 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이혜성은 평소 빵 사랑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44)와 2019년 11월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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