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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상반된 두 매력을 뽐냈다.
제이홉은 26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스무스하게 두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단정히 이마를 덮은 백금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귀엽게 미소짓는 모습이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아기 다람쥐 같은 두 볼도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제이홉은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냈다. 짙은 눈썹, 오똑한 콧대가 매력적이다. 제이홉은 셔츠 단추를 살짝 풀어 섹시함을 더했다.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2021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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