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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고품격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고소영은 "윤설(딸)이랑 브런치"라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준혁 군, 딸 윤설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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