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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른쪽에 뭐 두고 온 날"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넓은 필드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하늘과 빛나는 햇살, 여유로운 채정안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내 채정안이 힘껏 날린 골프공이 오른쪽으로 날아가면서 웃음을 유발한다. 채정안은 검은 상의에 초록색 반바지, 하얀 썬캡을 착용했다. 172cm의 늘씬한 키와 아름다운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채정안은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한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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