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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좀처럼 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애리조나를 상대로 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김광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광현은 지난 4월 24일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따낸 후 번번이 2승에 실패했다. 첫 승 후 10경기에서 무승 5패에 그쳤다.
김광현이 2승에 또 다시 도전하는 가운데, 애리조나는 좌완투수 김광현을 겨냥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우타자 6명을 배치,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애리조나의 타순은 조쉬 로하스(좌익수)-팀 로카스트로(중견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2루수)-크리스티안 워커(1루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조쉬 레딕(우익수)-닉 아메드(유격수)-돌튼 바쇼(포수)-라일리 스미스(투수)다.
이에 맞서는 세인트루이스는 딜런 칼슨(중견수)-폴 골드슈미트(1루수)-놀란 아레나도(3루수)-타일러 오닐(좌익수)-맷 카펜터(2루수)-야디에르 몰리나(포수)-토미 에드먼(우익수)-에드먼드 소사(유격수)-김광현(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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