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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출구 없는 매력으로 팬심을 빼앗았다.
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주말 보내요. 6시에 유튜브 업로드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쇄골 기장의 중단발 헤어스타일, 흰색 원피스, 심플한 귀걸이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깔끔한 패션이 완성됐다. 특히 빚어놓은 듯한 '도자기 피부'와 동그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거나 브이(V) 모양을 그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한 혜리다.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현재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주연 이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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