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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빅톤 멤버 한승우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승우는 미니 2집 '페이드(Fade)' 발매를 기념해 이날 오후 7시 빅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 출격한다.
한승우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페이드'와 신곡 '다시 만나' 이야기와 함께 Q&A를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Q&A 시간에는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직접 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한다.
한승우의 솔로 앨범 '페이드'는 '희미해지다', '서서히 사라지다'라는 뜻으로, 화려한 모습 뒤 인간 한승우의 고민과 깊은 고독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앨범이다. 타이틀곡 '다시 만나'를 포함해 'LL', '겉과 속', '페이트풀 러브(Fateful Love)', '너를 만난 후로 참 행복했다고'까지 한승우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페이드'는 유의미한 성적까지 거둬 더욱 눈길을 끈다. 이는 발매 첫날 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 10을 차지했으며, 국내 음반판매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일간 차트 3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다시 만나'는 음원 발표 직후,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진입해 '대세 남자 솔로 아티스트'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육군 군악대에 최종 합격한 한승우는 팬들에게 직접 오는 26일 군 입대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신보는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승우는 오는 11일 스페셜 스테이지 '페이드'를 개최한다.
[사진 =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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