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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행복한 월요일 아침을 맞이했다.
이솔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부작 사부작 부지런히 움직이는 월요일 아침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 앉아 깜직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품이 넉넉한 에스닉 문양의 원피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무심하게 툭 묶어 올린 머리가 깜찍함을 더 한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콧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10년간 근무한 제약회사에서 퇴사했다고 밝힌 이솔이. 침대 위에서 맞는 그녀의 월요일 아침이 부러움을 부른다.
이솔이는 지난해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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