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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다감(41)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다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기적인 사람은 곁에 두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다감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추측되는 풍경이 담겼다. 우거진 나무들과 따사로운 햇살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다감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다감은 지난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했다. 지난 1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촬영 중이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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