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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정원과 희승, 선우, 니키가 라디오로 출격한다.
4일 오후 10시 엔하이픈 정원, 희승, 선우, 니키는 KBS 쿨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다. 이들은 '본인 등판' 코너에 게스트로 나가 최강 케미로 여름밤을 달굴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 발매 직후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다시 한 번 보여줄 네 멤버의 특별한 케미와 예능감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7월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보더 : 하카나이(BORDER : 儚い)'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이어 주간 차트 정상까지 석권하며 일본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 빌리프랩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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