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독보적인 명품 미모…9등신 비율까지 '완벽'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40)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송헤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의류브랜드 화보를 촬영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차분한 색감이 송혜교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다. 커다란 눈, 오뚝한 콧대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그마한 얼굴로 인한 9등신 비율도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 중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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