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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40)의 아내 김수미(38)가 감각적인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알콜, 난 니가 너무 좋은데 너는 내가 별로인가보네, 속상하게. #짝사랑 #사진몇장찍고기절"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빵과 과일, 과자 등을 곁들인 채 와인을 즐기는 김수미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핑크색 바지 차림으로 분홍빛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김수미의 나이가 무색한 우월한 동안 미모는 이번에도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넘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수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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