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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4)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샘 길리엄 전시. 직접 보니 더욱 입체감이 느껴지던… #갤러리나들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관람 중인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새빨간 블라우스를 입은 강수정은 어깨를 살짝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가 우아함과 깜찍함을 더 한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감춰지지 않는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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