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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뮤지컬 배우 김사은(36)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다시 시작...윽 힘들어어어… 체지방 이노므스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트를 밟고 있는 김사은의 발이 담겼다. 김사은이 덧붙인 멘트, 착용한 레깅스를 보아 운동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3.8kg임을 인증한 바 있는 김사은. 그의 끝없는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은은 가수 성민(35)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사진 = 김사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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