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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힙합 아티스트 그레이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그레이와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신곡 발표와 함께 앨범의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선 그레이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포착하는 데 주력했다. 그레이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맨몸에 구멍이 뚫려 있는 볼레로를 걸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와이드 팬츠와 함께 언발란스한 스커트를 매치, 남다른 핏으로 젠더리스 패션을 완벽 소화한 그레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그레이는 벨벳 수트를 입고 잔디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러플 카라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나른한 표정을 짓는 등 자신만의 감각적인 바이브를 녹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레이는 데뷔 9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grayground'에 대해 "오롯이 제 목소리로 채워 의미가 크다"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프로듀서 이미지보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런트맨으로서 성큼 다가갈 기회다. 스스로 '그레이답다'고 생각하는 요소들을 담았다"고 전했다.
그레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레이는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 10'에 5년 만에 프로듀서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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