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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37)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아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입으로 얘기하긴 참참참 부끄럽고 미안하지만 한국와서 얼굴이 폈단 소리 많이 듣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에스테틱을 죽어라 다녀서 그런것같아요"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올화이트로 맞춘 상하의에 브라운색 자켓을 매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조그마한 얼굴과 긴 다리, 반짝이는 하이힐로 9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커다란 눈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오뚝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IHQ '별에서 온 퀴즈', SBS플러스 '연애도사', tvN '온앤오프'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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