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캐릭터를 맡은 마동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영화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한 남자 길가메시를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길가메시 수트를 입고 압도적 카리스마를 뽐냈다.
마동석은 2019년 7월 ‘이터널스’ 제작보고회에서 "내 캐릭터인 길가메시가 이길 것이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마동석이 연기하는 길가메시는 코믹북에서 이터널스 중 가장 강력한 힘, 불사,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력, 내구력, 공중부양, 초스피드 비행, 눈과 손에서 에너지 또는 열선 발사, 사물을 조종, 고도의 감각, 정신능력으로 신체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맨손 전투, 사냥, 추적술에 등하며 전투갑옷, 도끼, 창, 곤봉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11월 개봉.
[사진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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