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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김희진(30)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희진 선수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며 "촬영 및 방송일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김희진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며 '4강 신화'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평소 일상이 방송을 통해 대중에 자주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이번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와 스타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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