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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성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한 바이오코스메틱브랜드 화보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해당 브랜드 선크림을 언급하며 "매트한 느낌보다는 촉촉하게 마무리되어서 건성 피부인 저랑 잘 맞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화보 속 이혜성은 흰색 민소매 크롭티를 입고 옆으로 선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혜성의 투명한 피부와 싱그러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혜성은 15세 연상인 KBS 아나운서 선배 방송인 전현무(44)와 2019년 11월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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