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왼쪽부터)이 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김곡)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 범죄액션으로 오는 9월 개봉예정.
[사진=CJ ENM]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