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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9일 동해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개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해는 "백신 접종 25시간 경과. 감기 몸살처럼 열이 나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화이자 백신을 맞고 다양한 증세를 호소하는 모습이다.
지난 18일에는 "백신 맞은 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이 맞나요?"라고 말한 데 이어 "12시간 경과, 팔을 들 수가 없다", "14시간 40분 경과. 오른팔이 안 올라가요" 등의 글을 적은 바 있다.
한편 동해는 네이버 나우 '�榜究�', 웹예능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동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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