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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면 윤곽과 코 성형 수술을 고백한 개그맨 김기수가 근황을 알렸다.
김기수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이 찍어준 나의 모습. 어플이 좋네 좋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로 캐주얼한 여름룩을 완성한 김기수는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한결 부기가 빠진 듯한 얼굴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김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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